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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방산

삼방산은 영월군과 평창군의 경계를 이루며 평창강변에 부드럽게 솟은 산으로 산 이름의 유래는 세 방향으로 가는 길이 있다 하여 삼방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이며 그 예로 삼방산 입구인 영월군 북면 연덕리에는 옛날 교통의 요지에 설치하는 역과 원을 두어 관리들의 지방 출장과 통행인들의 편의를 제공하는 연평역이 있다고 ‘영월부읍지’에 기록되어 있다. 평창읍 남쪽으로 자리 잡고 있어 남방산이라 부르기도 한다.

* 주소 : 영월군 북면 삼방산길 476
* 해발 : 979.8m
* 산행시간 : 5시간 30분
* 산행거리 : 10km

얼음굴

얼음굴은 삼방산 중턱 즈음 위에 있는 동굴인데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얼어있는 신비한 동굴이다.언덕 밑에 자연적으로 생성된 동굴로 안에서부터 나오는 냉기로 시원함을 전해준다.얼음굴은 옛날에는 정말 험한 산속이었기 때문에 한국전쟁 당시 피난처로 쓰이기도 했으며,동굴 속의 내부에는 사람이 바위에 기어 올라가 머리만 살짝 들어가는 공간속에 줄지도 마르지도 않으며 옛날부터 신비의 약수라고 불리는 작은 옹달샘이 있다.

* 주소 : 영월군 북면 삼방산길 476

열녀문

열녀문은 조선 시대에 남편을 위해 절개를 지키거나 희생적인 삶을 산 여인을 기리고자 세운 기념문으로 열녀 선성김씨를 기려 세운 열녀각이다.김씨는 홍우보(洪寓輔)와 혼인하였는데 첫날밤에 신랑이 색시의 족두리를 벗기다 말고 소변을 보러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김씨가 기다리다 못해 밖으로 나가보니 신랑 앞에 호랑이가 으르렁대고 있었다. 이에 김씨가 신랑을 빼내고 대신 자신이 호랑이밥이 되었다고 한다. 이 일로 인해 ‘빼골’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 명칭 : 홍우보의 처 김씨 열녀문
* 종목 : 비지정문화재
*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855
* 시대 : 조선시대

효자비

효자비는 부모에게 효행을 다한 효자 서양섭의 효행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으로 서양섭은 효심이 깊은 사람으로 부친이 병으로 몸져눕자 온갖 정성을 다하여 봉양하였으나 마침내 타계하고야말았다. 그 후 3년 동안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마지막 날 호랑이가 나타나 무릎을 꿇고 엎드리므로 올라탔더니 순식간에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한다. 그 후에 다시 모친이 타계하자 부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시묘살이를 하였으며 예전의 호랑이가 나타나서 그를 호위하였다고 한다.

* 명칭 : 서양섭 효자각
* 종목 : 비지정문화재
* 소재지 : 강원도 영월군 북면 공기리 855
* 시대 : 조선시대